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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만약 내가 나 자신을 강력하게 표현하며 산다면 어떨까?

그동안 나는 나 자신을 얼마나 표현하며 살아왔을까?
높은 점수를 주기 쉽지 않다. 체면, 예의 등이 그보다 앞섰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느끼는 것, 내가 생각하는 것을 말하는 것.
그것이 그토록 어려운 것인가?

나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 특히 한국사람은 체면, 예의 같은 것들 때문에
자신의 소리를 밖으로 내지 않는 병에 걸려있다.
때에 따라서는 자신의 소리를 당당히 내는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받기도 한다.

내가 나 자신을 강력하게 표현하며 산다면,
아마도 잠자고 있던 나의 창조성, 무한한 잠재력이 깨어날 것이다.
오랜 시간 동안 그런 것이 내 안에 있었는지조차 잊고 살아왔지만,
이제는 그것의 존재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것이 벌떡 일어나, 제 정신을 차리고 활개를 치고 다니길 기다릴 뿐이다.

내 소리를 내는 연습은 그것을 믿고 그것을 깨우는 연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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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04 22: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나는 요즘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누구나 반갑게 인사하고, 누구와도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나눕니다. 아마도 체면을 걷어내기 시작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 것 같습니다. 모닝페이지가 아무래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나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인지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간혹 이전의 습관에 끌려 감정의 트랩에 걸리는 때도 있지만, 그럴 때 빨리 트랩에서 벗어나는 방법도 터득했습니다. 참, 백만장자 카드가 도착해서 아침마다 한 장씩 뽑아 읽습니다. 오늘 카드가 바로 트랩에서 벗어나는 방법, 즉 어떤 생각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어서 흥미롭네요. 여기 옮겨볼게요.
    You can choose to think in ways that will support you in your happiness and success..instead of ways that don't.
    생각에 휩쓸리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생각할 것인지 선택한다는 것, 그것은 상황을 바라볼 수 있는 힘과 관련있지요.
    최코치 글이 좋아서 한 자 남기고 갑니다. 괜히 쓸데없이 글이 길어졌네요....
    • 2009/11/05 01: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체면은 정말 엄청나게 두껍고 질긴 가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앞으로 로이스님께서 어떤 삶을 만들어나가실지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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