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경영연구소 웹진, CHANGE2010 6월호

개인사 2010/06/05 14:09 Posted by 최코치

변화경영연구소에서 발간하는 웹진 CHANGE2010 6월호가 나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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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책을 냈습니다.

개인사 2010/01/26 10:30 Posted by 최코치



지인이 책을 냈습니다.

바로 저자 웨인다이어....
는 아닙니다. ^^

변화경영연구소의 선배 신종윤 연구원이 웨인다이어의 신간을 번역출간했습니다. 역자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그리고 또 두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이 책은 그의 첫 작품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틈틈이 번역을 해 한 권의 책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직장생활을 해본 분이라면 누구나 그것이 만만치 않은 일이라는 것을 잘 아실 겁니다.

저는 또 이 사건(?)을 빌미로 여러분도 누구나 다 할 수 있으니 화이팅하자는 말을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한걸음 한걸음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보일지 몰라도, 그는 지금 참 행복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웨인다이어는 코치들에게도 많이 읽히는 저자이니, 기존에 그의 책을 접하신 분들이라면 읽어볼 것을 권해드립니다. 아직 저는 읽지 않았습니다. ^^;;;

켄윌버를 비롯해 노자의 도덕경이 참 많은 이들을 물들였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습니다.

the inside. 사랑

개인사 2009/11/09 21:00 Posted by 최코치
Q: 당신은 누군가에 의해 사랑받기를 갈망하고 있는가?

왠지 사랑을 갈망하는 모습은 나랑은 어울리지 않는 표현이라고 느껴진다. 내가 만약 사랑을 갈망하고 있다면 도대체 누구의 사랑을 갈망하고 있을까? 고객들로부터 인정받고, 대중으로부터 코치로서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도 사랑에 대한 갈망이라면 나는 그것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또는 누군가가 나를 싫어한다는 느낌을 갖고 있다면, 그것 역시 내가 그로부터 사랑을 갈망하고 있다는 것은 다른 표현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사랑은 내가 누군가에게 주고, 누군가로부터 받는, 주고 받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사랑은 그저 존재의 한 방식을 뿐이다. 그래서 아마도 유일한 사랑은 무조건적인 사랑이라고 말하는 것인지 모른다.

세상의 모든 에너지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에너지 사랑. 그것이 그 자체로 존재하지 않았다면 이 세상이 이토록 완벽하게 굴러가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는 모두 사랑의 에너지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모든 이는 곧 사랑 그 자체로 존재한다.

the inside. 나를 표현하라.

개인사 2009/11/03 21:00 Posted by 최코치
Q: 만약 내가 나 자신을 강력하게 표현하며 산다면 어떨까?

그동안 나는 나 자신을 얼마나 표현하며 살아왔을까?
높은 점수를 주기 쉽지 않다. 체면, 예의 등이 그보다 앞섰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느끼는 것, 내가 생각하는 것을 말하는 것.
그것이 그토록 어려운 것인가?

나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 특히 한국사람은 체면, 예의 같은 것들 때문에
자신의 소리를 밖으로 내지 않는 병에 걸려있다.
때에 따라서는 자신의 소리를 당당히 내는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받기도 한다.

내가 나 자신을 강력하게 표현하며 산다면,
아마도 잠자고 있던 나의 창조성, 무한한 잠재력이 깨어날 것이다.
오랜 시간 동안 그런 것이 내 안에 있었는지조차 잊고 살아왔지만,
이제는 그것의 존재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것이 벌떡 일어나, 제 정신을 차리고 활개를 치고 다니길 기다릴 뿐이다.

내 소리를 내는 연습은 그것을 믿고 그것을 깨우는 연습이 될 것이다.

알라딘 리뷰 대회

개인사 2009/11/02 21:00 Posted by 최코치

알라딘에서 리뷰대회라는 것을 합니다. 벌써 5회라는데 전 처음 듣는 소식이네요. ^^
심사위원을 하시는 분들은 참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은 못쓰지만, 북리뷰 쓰는 것에 관심이 많아 한 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긴 합니다.
북리뷰를 잘 쓰시는 분들은 참가해 보시길 권합니다.

상금이 무려 1,000만원이라고 해서 내심 놀랬으나, 총 상금이군요.
1등 1명에게 10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습니다.

참가가능 책 리스트를 살펴보니, 제게는 말콤글래드웰의 히트작 '아웃라이어'가 눈에 띄이는군요.

만약 입상을 목표로 마음먹고 리뷰를 써본다면 이 책을 해볼까 합니다.


 

the inside. 변화에의 저항 2

개인사 2009/10/29 21:49 Posted by 최코치

Q; 나에게 그것이 없다면, 살아갈 수 없다고 느껴지는 것은 무엇인가?

나를 설명하는 많은 수식어들.
언제부터 누가 붙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버리기 힘든 것들이 많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
나는 저런 사람이다.
그것들 중 진실은 얼마나 될 것인가?

그것들은 나를 멋지게 꾸며주기도 하고,
나를 볼품없게 만들기도 한다.

그것들은 나를 남들과는 다른 색다른 존재로 만들어주기도 하고,
남들과 똑같은 평범한 존재로 만들어 주기도 한다.
정확히 말하지면 그러한 존재로 착각하게 만들어 준다.
그것들이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내가 누구인가를 알기 위해
내가 아닌 것들만을 알아 왔다.

나는 그저 존재하는 존재일 뿐이다.

the inside. 변화에의 저항

개인사 2009/10/27 21:47 Posted by 최코치

Q; 나에게 그것이 없다면, 살아갈 수 없다고 느껴지는 것은 무엇인가?

아이를 가장 먼저 떠올린다.
이러한 생각도 에너지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것은 인간적으로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는 생각을 붙잡는다.

인간적으로 당연한 것이란 없다.
그저 누군가가 만들어낸 환상적인 스토리일 뿐.
모든 생각을 버려라.

너를 채우고 있는 모든 것을 비워라.
버리지 못하면 변할 수 없다.

the inside. 완전함을 인식하기

개인사 2009/10/26 21:00 Posted by 최코치
지하철 안. old pop CD를 판매하는 아저씨가 음악을 튼다.
사람들이 북적이는 지하철 안을 헤쳐가며 열심히 소개를 하지만 관심을 갖는 이는 별로 없고,
오히려 큰 목소리에 사람들은 슬슬 불쾌해지기 시작하는 느낌이다.
내 옆을 지날 때 들으니, 그 목소리가 어찌나 큰지 귀가 아파올 지경이다.
나 역시 마음 속에서 짜증섞인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함을 느꼈다.

그런데, 곧이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음악소리, 그 자체로 의식이 옮겨간다.
들리는 곡은 아바의 'I have a dream'.
노랫말 때문 이었을까?
영화 맘마미아의 배경이 되었던 어느 섬의 멋진 풍경 때문이었을까?
나는 음악을 인식함과 동시에 지하철이 아닌 푸른 바다가 보이는 높은 언덕에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그 노래를 듣고 있었다.

시끄럽고 사람들로 북적이는 답답한 지하철은 내 의식 속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모든 것에서 완전함을 인식한다는 것'이 이러한 것인가 하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현실이라고 부라는 것은 고작 나의 의식이 집중하는 곳일 뿐이었다.

the inside. 나의 말이 나다.

개인사 2009/10/24 21:30 Posted by 최코치
창조란 생각, 말, 행동의 세 단계로 이루어진다.

돌이켜보면 내가 무언가를 이루고자 했을 때 잘되지 않은 것들은 대부분 이 세 가지 단계 중 하나이상을 빼먹었거나, 세 가지가 하라로 정돈되지 않았었다는 것을 인정한다.

말은 생각이 표현이고, 행동의 말이 실현이다.
생각, 말, 행동이 하나와 같은 모습을 가질 때 삶은 온전함으로 가득하고 매 순간 내가 창조하는 삶을 만들어나간다.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 이것이 가장 나답게 살아가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또 하나의 것이 아니라, 사실 모든 것의 다른 버전인지도 모르겠다.

생각한대로 말하고, 말한대로 행하자. 그것을 무엇보다 소중히 지키자.

내가 생각한 것을 말하지 않을 때, 나의 생각이 쓸모없는 것이 되어 버리고,
내가 말한 것을 행하지 않을 때, 나의 말은 싸구려가 되어 버린다.

the inside. 뜻이 있어야 길이 있다.

개인사 2009/10/20 23:46 Posted by 최코치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뜻이 먼저다.
뜻이 있어야 길이 보인다.

그런데 사람들은 뜻이 없이 길을 찾기를 반복한다.
뜻이 없이 길이 있을거라 믿는다.
역시 다르지 않았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고,
뜻이 없는 곳에 길이 없다.

무엇이 먼저인지 아는 것,
그것은 어렵지 않은데 많은 이들은 그것을 놓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