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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책을 냈습니다.

바로 저자 웨인다이어....
는 아닙니다. ^^

변화경영연구소의 선배 신종윤 연구원이 웨인다이어의 신간을 번역출간했습니다. 역자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그리고 또 두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이 책은 그의 첫 작품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틈틈이 번역을 해 한 권의 책을 만들어낸 것입니다. 직장생활을 해본 분이라면 누구나 그것이 만만치 않은 일이라는 것을 잘 아실 겁니다.

저는 또 이 사건(?)을 빌미로 여러분도 누구나 다 할 수 있으니 화이팅하자는 말을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한걸음 한걸음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보일지 몰라도, 그는 지금 참 행복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웨인다이어는 코치들에게도 많이 읽히는 저자이니, 기존에 그의 책을 접하신 분들이라면 읽어볼 것을 권해드립니다. 아직 저는 읽지 않았습니다. ^^;;;

켄윌버를 비롯해 노자의 도덕경이 참 많은 이들을 물들였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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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side. 사랑

2009/11/09 21:00
Q: 당신은 누군가에 의해 사랑받기를 갈망하고 있는가?

왠지 사랑을 갈망하는 모습은 나랑은 어울리지 않는 표현이라고 느껴진다. 내가 만약 사랑을 갈망하고 있다면 도대체 누구의 사랑을 갈망하고 있을까? 고객들로부터 인정받고, 대중으로부터 코치로서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도 사랑에 대한 갈망이라면 나는 그것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또는 누군가가 나를 싫어한다는 느낌을 갖고 있다면, 그것 역시 내가 그로부터 사랑을 갈망하고 있다는 것은 다른 표현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사랑은 내가 누군가에게 주고, 누군가로부터 받는, 주고 받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사랑은 그저 존재의 한 방식을 뿐이다. 그래서 아마도 유일한 사랑은 무조건적인 사랑이라고 말하는 것인지 모른다.

세상의 모든 에너지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에너지 사랑. 그것이 그 자체로 존재하지 않았다면 이 세상이 이토록 완벽하게 굴러가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는 모두 사랑의 에너지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모든 이는 곧 사랑 그 자체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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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만약 내가 나 자신을 강력하게 표현하며 산다면 어떨까?

그동안 나는 나 자신을 얼마나 표현하며 살아왔을까?
높은 점수를 주기 쉽지 않다. 체면, 예의 등이 그보다 앞섰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느끼는 것, 내가 생각하는 것을 말하는 것.
그것이 그토록 어려운 것인가?

나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 특히 한국사람은 체면, 예의 같은 것들 때문에
자신의 소리를 밖으로 내지 않는 병에 걸려있다.
때에 따라서는 자신의 소리를 당당히 내는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받기도 한다.

내가 나 자신을 강력하게 표현하며 산다면,
아마도 잠자고 있던 나의 창조성, 무한한 잠재력이 깨어날 것이다.
오랜 시간 동안 그런 것이 내 안에 있었는지조차 잊고 살아왔지만,
이제는 그것의 존재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것이 벌떡 일어나, 제 정신을 차리고 활개를 치고 다니길 기다릴 뿐이다.

내 소리를 내는 연습은 그것을 믿고 그것을 깨우는 연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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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0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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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요즘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누구나 반갑게 인사하고, 누구와도 열린 마음으로 대화를 나눕니다. 아마도 체면을 걷어내기 시작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 것 같습니다. 모닝페이지가 아무래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나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인지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간혹 이전의 습관에 끌려 감정의 트랩에 걸리는 때도 있지만, 그럴 때 빨리 트랩에서 벗어나는 방법도 터득했습니다. 참, 백만장자 카드가 도착해서 아침마다 한 장씩 뽑아 읽습니다. 오늘 카드가 바로 트랩에서 벗어나는 방법, 즉 어떤 생각을 선택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어서 흥미롭네요. 여기 옮겨볼게요.
    You can choose to think in ways that will support you in your happiness and success..instead of ways that don't.
    생각에 휩쓸리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생각할 것인지 선택한다는 것, 그것은 상황을 바라볼 수 있는 힘과 관련있지요.
    최코치 글이 좋아서 한 자 남기고 갑니다. 괜히 쓸데없이 글이 길어졌네요....
    • 2009/11/05 01: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체면은 정말 엄청나게 두껍고 질긴 가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앞으로 로이스님께서 어떤 삶을 만들어나가실지 기대가 큽니다!!

알라딘에서 리뷰대회라는 것을 합니다. 벌써 5회라는데 전 처음 듣는 소식이네요. ^^
심사위원을 하시는 분들은 참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은 못쓰지만, 북리뷰 쓰는 것에 관심이 많아 한 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긴 합니다.
북리뷰를 잘 쓰시는 분들은 참가해 보시길 권합니다.

상금이 무려 1,000만원이라고 해서 내심 놀랬으나, 총 상금이군요.
1등 1명에게 10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습니다.

참가가능 책 리스트를 살펴보니, 제게는 말콤글래드웰의 히트작 '아웃라이어'가 눈에 띄이는군요.

만약 입상을 목표로 마음먹고 리뷰를 써본다면 이 책을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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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나에게 그것이 없다면, 살아갈 수 없다고 느껴지는 것은 무엇인가?

나를 설명하는 많은 수식어들.
언제부터 누가 붙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버리기 힘든 것들이 많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
나는 저런 사람이다.
그것들 중 진실은 얼마나 될 것인가?

그것들은 나를 멋지게 꾸며주기도 하고,
나를 볼품없게 만들기도 한다.

그것들은 나를 남들과는 다른 색다른 존재로 만들어주기도 하고,
남들과 똑같은 평범한 존재로 만들어 주기도 한다.
정확히 말하지면 그러한 존재로 착각하게 만들어 준다.
그것들이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내가 누구인가를 알기 위해
내가 아닌 것들만을 알아 왔다.

나는 그저 존재하는 존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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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3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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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누구인가를 알기 위해
    내가 아닌 것들만을 알아 왔다. ---나인 것이 무엇인지 모르니 내가 아닌 것을 나로 알고 있는 게 아닐까요. 조각가들은 자기 머리 속에 있는 상을 가지고 물체에서 그 상이 아닌 것을 쳐낸다고 하더군요. 위조지폐를 분별하는 사람들 역시 위조지폐를 가려내기 위해 진짜를 제대로 알아내는 연습을 한다고 하더군요. 내가 누구인지를 알면 내가 아닌 것을 쉽게 가려낼 수 있을텐데, 왜 우리는 나 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할까요...정말 숙제입니다.
    • 2009/11/01 12:3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많이 듣긴 했지만,이런 주제와 관련해 조각가의 이야기를 생각해보니 새로운 인식들이 생깁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얻기가 어렵다면, 반대로 "내가 아닌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져보면 어떨까요?^^

Q; 나에게 그것이 없다면, 살아갈 수 없다고 느껴지는 것은 무엇인가?

아이를 가장 먼저 떠올린다.
이러한 생각도 에너지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것은 인간적으로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는 생각을 붙잡는다.

인간적으로 당연한 것이란 없다.
그저 누군가가 만들어낸 환상적인 스토리일 뿐.
모든 생각을 버려라.

너를 채우고 있는 모든 것을 비워라.
버리지 못하면 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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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안. old pop CD를 판매하는 아저씨가 음악을 튼다.
사람들이 북적이는 지하철 안을 헤쳐가며 열심히 소개를 하지만 관심을 갖는 이는 별로 없고,
오히려 큰 목소리에 사람들은 슬슬 불쾌해지기 시작하는 느낌이다.
내 옆을 지날 때 들으니, 그 목소리가 어찌나 큰지 귀가 아파올 지경이다.
나 역시 마음 속에서 짜증섞인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함을 느꼈다.

그런데, 곧이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음악소리, 그 자체로 의식이 옮겨간다.
들리는 곡은 아바의 'I have a dream'.
노랫말 때문 이었을까?
영화 맘마미아의 배경이 되었던 어느 섬의 멋진 풍경 때문이었을까?
나는 음악을 인식함과 동시에 지하철이 아닌 푸른 바다가 보이는 높은 언덕에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그 노래를 듣고 있었다.

시끄럽고 사람들로 북적이는 답답한 지하철은 내 의식 속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모든 것에서 완전함을 인식한다는 것'이 이러한 것인가 하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현실이라고 부라는 것은 고작 나의 의식이 집중하는 곳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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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란 생각, 말, 행동의 세 단계로 이루어진다.

돌이켜보면 내가 무언가를 이루고자 했을 때 잘되지 않은 것들은 대부분 이 세 가지 단계 중 하나이상을 빼먹었거나, 세 가지가 하라로 정돈되지 않았었다는 것을 인정한다.

말은 생각이 표현이고, 행동의 말이 실현이다.
생각, 말, 행동이 하나와 같은 모습을 가질 때 삶은 온전함으로 가득하고 매 순간 내가 창조하는 삶을 만들어나간다.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 이것이 가장 나답게 살아가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또 하나의 것이 아니라, 사실 모든 것의 다른 버전인지도 모르겠다.

생각한대로 말하고, 말한대로 행하자. 그것을 무엇보다 소중히 지키자.

내가 생각한 것을 말하지 않을 때, 나의 생각이 쓸모없는 것이 되어 버리고,
내가 말한 것을 행하지 않을 때, 나의 말은 싸구려가 되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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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뜻이 먼저다.
뜻이 있어야 길이 보인다.

그런데 사람들은 뜻이 없이 길을 찾기를 반복한다.
뜻이 없이 길이 있을거라 믿는다.
역시 다르지 않았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고,
뜻이 없는 곳에 길이 없다.

무엇이 먼저인지 아는 것,
그것은 어렵지 않은데 많은 이들은 그것을 놓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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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ieve you can be rich

나는 부자가 될 수 있다.
나는 부자가 될 수 있는 충분한 자격과 가치가 있다.

사람들은 말한다.
자신에겐 가능성이 없다고, 기회가 오지 않는다고.

그런데 가능성과 기회는 어디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내 주위에 항상 널려있다.

단지 그것은 보는 사람에게는 보이고,
보이지 않는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이상한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항상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
가능성이 없다고 믿는자, 그에게 이 세상은 어떠한 가능성도 기회도 주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은 부자가 될 만한, 성공할 만한 가치가 없다고 여기는 자.
성공할 가치가 없는 자에게 어떻게 성공이 가겠는가?

이 우주는 정직하다.
내가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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