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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4 [코칭사례] C님의 감정에너지코칭 세션 후기 (4)
약 30분간 진행된 감정에너지코칭 세션 후기입니다. 특별한 대화없이 오로지 감정에너지 처리만으로 진행된 짧은 코칭세션이었습니다. 메일로 받은 후기 내용을 필자의 동의하에 원문 그대로 공유합니다.


 <세션 받는 중에는~>
 
1. 갑자기 에너지가 몸에 확 도는 느낌, 차크라들이 열리는 느낌 (전기가 통하는 느낌) 들이 어떤 느낌인지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평소에 에너지가 돌지 않은 상태 (즉 off의 상태)로 효율이 나지 않은 일들을 많이 했을 것 같아서 앞으로는 에너지를 on상태로 유지해서 일이든 공부든 해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에너지가 몸에 돌기 시작하면 눈이 확 뜨여지는 느낌이 든다. 정신이 바짝 차려지면서 감각들이 팽창을 하게 된다. 저절로 일이나 공부가 잘 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2. 그 동안 아날로그적인 것들 (아바타, 딕샤 명상 등)을 통해서 차크라들이 열리는 느낌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그러나, 오늘처럼 정확하게 차크라들이 열리는 느낌을 받은 적은 처음인 것 같다. 머리 위에 7번 차크라 이상의 차크라가 열리는 느낌과 내 팔이 닿지 않는 부분까지 차크라가 열린 것을 경험한 것은 처음이었다. widely awake의 느낌이 정말 정확하게 다가오는 순간이었다.
 
3. 내가 없애고 싶은 감정에 대해 코치가 소리 굽쇠를 쳐서 상쇄가 되는 소리를 내어 주는 순간 몸 전체에 그 소리 에너지가 전달이 되어 무언가 껍질 하나가 벗겨지는 느낌이 들었다. 마치 옷을 한꺼풀 벗을 때처럼 가볍게 몸 전체에서 무언가가 슬쩍 벗겨지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나선 묶여있던 어떤 것에서 풀려나는 것처럼 시원해지고 자유로워졌다.
 
<세션 이후>
4. 저녁 늦은 시간까지 머리가 아주 맑았다. 미간 사이에서 가끔 에너지가 흘러나오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몸전체에 흐르는 에너지 레벨이 높아진 것 같기도 하고 자기장이 내 몸 전체를 감싸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5.세션을 받기 이전까지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때문에 장애라고 생각되었던 느낌들이 사라졌다. 그 동안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왜 내게 있었는지는 이제는 이해가 안 갈 지경이다.
 
6.세션 다음 날, 매우 흐린 날이었음에도 아침에 눈이 '확' 뜨였다. 에너지 레벨이 전체적으로 상승했고 창의적인 생각들이 마구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무슨 일을 정리해야 할 지 어떤 것들을 행동화 해야 할 지 머리 속에서 정리가 되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