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실수를 많이 하는 편인가요? 혹시 주변에 실수라고는 도통 모르고 사는 완벽해 보이는 사람이 없는지요. 실수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그 사람이 완벽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정말 너무나 실력이 뛰어난 고수라서 실수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고수가 아니면서도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무엇인가가 있는 것일지 모릅니다.
참 멋진 말을 많이도 남긴 아인슈타인이 한 말 중 실수와 관련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단 한 번도 실수하지 않은 사람은 결코 새로운 일을 시도하지 않는다"입니다. 이 말도 꽤나 멋집니다. 필자는 타고난 신중형의 기질상 실수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완벽하지도 못하면서 완벽해야 된다는 강박에 시달리기 일쑤입니다. 물론 코칭을 시작한 이후로 많은 수련을 거치면서 지금은 많이 나아졌습니다. ^^ 실수하지 않음은 곧 도전하지 않음을 뜻합니다. 실수하지 않음은 완벽함을 뜻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 특히 저 같은 신중형 타입의 분들은 가슴깊이 새겨두어야 할 문구입니다.
참고로 다음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아인슈타인이 남긴 주옥같은 명언들을 원문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brainyquote.com/quotes/authors/a/albert_einstein.html
|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호기심은 그 나름의 존재 이유가 있다. 인간은 진리와 인생 그리고 불가사의한 현실의 구조를 직시할 때, 아무런 해답도 얻지 못한 채 오히려 두려움에 빠지곤 한다. 그저 매일 이 불가사의한 세계에 대해 아주 조금이라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걸로 족하다. 신성한 호기심을 잃어서는 결코 안 된다. 하나의 목적에 온 힘과 정신을 다해 몰두하는 사람만이 진정 탁월한 사람이다. 이런 까닭에 탁월해지는 데는 그 사람의 모든 것이 요구된다. - 데이비드 보더니스의 <E= mc²> 중에서 |
* 위에서 책 제목(E= mc²)에 제곱표시를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먼저 'ㅊ'을 치고 한자키를 누르면 분수와 제곱표시를 할 수 있는 문자들이 나오는군요. 한자키를 사용한 특수문자 입력을 줄곧 쓰고 있었지만, 제곱표시를 할 수 있는지는 몰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