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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side. 사랑

2009/11/09 21:00
Q: 당신은 누군가에 의해 사랑받기를 갈망하고 있는가?

왠지 사랑을 갈망하는 모습은 나랑은 어울리지 않는 표현이라고 느껴진다. 내가 만약 사랑을 갈망하고 있다면 도대체 누구의 사랑을 갈망하고 있을까? 고객들로부터 인정받고, 대중으로부터 코치로서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도 사랑에 대한 갈망이라면 나는 그것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또는 누군가가 나를 싫어한다는 느낌을 갖고 있다면, 그것 역시 내가 그로부터 사랑을 갈망하고 있다는 것은 다른 표현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사랑은 내가 누군가에게 주고, 누군가로부터 받는, 주고 받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사랑은 그저 존재의 한 방식을 뿐이다. 그래서 아마도 유일한 사랑은 무조건적인 사랑이라고 말하는 것인지 모른다.

세상의 모든 에너지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에너지 사랑. 그것이 그 자체로 존재하지 않았다면 이 세상이 이토록 완벽하게 굴러가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는 모두 사랑의 에너지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모든 이는 곧 사랑 그 자체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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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충분히 느끼지 못한 감정이 우리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그것들을 충분히 느끼고 처리했을 때에는 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물론 이는 단지 감정의 차원에서만 이야기 되지 않습니다. 내 안의 참나, 무한한 지성, 우리의 몸, 그 무엇이 되었건 우리가 생각하는 나 이상의 것을 온전히 믿고 나를 맡겼을 때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가를 보여줍니다.

오랜 기간동안 변화와 의식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던 저자는 자신의 건강에 대해 자신이 가졌던 생각들이 오만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전문가라고 자부했던 자신이 자신을 고칠수 없음을 인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내려놓습니다. 모든 것을 내어 맡깁니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진정한 변화와 치유가 시작됩니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 치유의 과정은 책 제목 만큼이나 아름답습니다. 뿐만 아니라 책의 끝부분을 장식하고 있는 치유여정 프로그램은 꽤나 흥미로운 꺼리를 안겨줍니다. 감정의 층들을 하나씩 뚫고 내려가고, 감정을 충분히 느끼는 과정들이 마치 탐스톤 코치님의 C.O.R.E와도 비슷합니다. 결국에는 이 책을 통해서도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존재 자체가 사랑 그 자체라는 것입니다. 우리안에 존재하는 무한한 잠재력, 그것의 정체는 바로 사랑입니다.

* 부정적 감정은 인간이 마땅히 안고 살아가야 할 것이 아닌, 우리 안에 처리되지 못한 채 남아있는 '에너지의 찌꺼기'뿐입니다. 그러한 처리되지 않은 에너지들은 우리 몸에 남아 감정적인 통증(두려움, 수치심, 죄의식 등)을 만들어 냅니다. 통증은 말 그대로 처리되어야 할 것이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 떠 안고 살아가야 할 것이 아닙니다. 이미 세계적으로 검증/활용되고 있는 다양한 기법들을 사용하여 부정적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삶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코칭에서는 주로 SK(Specialized Kinesiology), C.O.R.E(Center of Remaining Energy), E.F.T(Emotional Freedom Technique) 등의 기법을 활용하여 부정적 감정을 탁월하게 처리합니다. 위의 책에서도 그러한 방법들 중 저자가 개발한 기법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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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변화에 대해 말합니다. 변화에 대해 말하는 사람들 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작은 변화도 이루지 못해 힘들어하며 좌절하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수많은 자기계발 서적에서, 그리고 전문가들이 변화의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지만 어느 것 하나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 역시도 코치의 길을 걷기로 결정을 한 후, '과연 인간의 근본적인 변화란 어떻게 일어날 수 있는 것일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코칭은 3가지의 기본 철학를 기반으로 탄생되었습니다. 코칭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것들은 이 3가지 기본전제를 바탕으로 합니다. 그 중 첫번째는 바로 인간은 누구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코치가 되기로 마음을 먹고, 꽤 긴 시간의 코치훈련과정을 거친 이후에도 이 전제에 대해 다른 이들에게 자신있게 말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저 그렇다는 믿음만 갖고 있을 뿐 그 가능성과 잠재력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 뚜렷하게 잡히질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생각지도 않았던 단어 하나가 그것을 아주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코치가 되어 걷는 길에서 시작부터 만나게 된 커다란 벽을 하나 허무는 느낌이었습니다. 고맙게도 그 큰 벽을 허물어 준 단어는 바로 "에너지"였습니다. 에너지. 꽤 오랜 시간동안 과학과는 담을 쌓고 살았던 저에게 이 단어는 분명 낯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단어 하나로 인간의 변화에 대해 품었던 꽤 많은 궁금증들을 풀어 낼 수 있었습니다.

과학에는 무슨무슨 법칙이라 불리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근본적인 법칙이라고 할 수 있는 한 가지가 바로 '에너지 보존 법칙'입니다. 에너지 보존 법칙은 바로 열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제기되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열이 에너지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19세기 초까지만 해도 과학자들조차도 열을 에너지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열을 그저 하나의 화학작용으로 생각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마이머, 헬름홀츠, 줄과 같은 학자들의 연구를 통해 열이 에너지의 한 형태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열을 포함해 에너지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고 그것들은 다른 종류로 변환될 수 있지만,  모든 에너지의 총량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에너지 보존 법칙의 내용입니다. 이후 1905년 아인슈타인은 E=mc^2이라는 유명한 공식을 발표합니다. 질량은 에너지로, 에너지는 질량으로 상호 변환될 수 있다는 것을 밝혀낸 것입니다. 그래서 이후 '에너지 보존 법칙'은 '에너지 질량 보존 법칙'이라고도 불리게 됩니다.

그렇다면, 위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변화'라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변화의 근본은 결국 에너지의 변환으로 설명됩니다. 그렇다면, 이는 우리가 말하는 인간의 변화와는 어떤 관계가 있을지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입니다. 인간은 결코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거나 그것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에너지의 변환이라는 관점에서 본 변화와 인간의 변화 역시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코칭의 첫번째 철학에서 언급한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이란 것이 과연 무엇인지도 이를 바탕으로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전제는 단지 코칭 뿐만 아니라 자기계발을 업으로 삼고 있는 모든 이들이 갖고 있는 기본 전제이기도 합니다. 인간의 잠재력, 가능성, 또한 변화의 본질을 가장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는 개념이 바로 "에너지"입니다.

현재 국내에서 코칭이라고 하면 대부분 대화모델을 기반으로 한 방식의 코칭을 말합니다. 질문과 경청을 기반으로 한 대화위주의 코칭에서도 코치와 고객 간에는 에너지 교류가 이루어지며, 에너지의 개념을 몸으로 알고 있는 코치라면 반드시 이를 염두해 둘 것입니다. 하지만, 고객의 잠재력 개발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는 분명 많은 한계에 부딪히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일부 코치들에 의해 직접적으로 에너지 차원에서 접근하는 에너지 기반의 코칭은 물론이고, 이를 넘어 의식기반의 코칭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보다 근본적인 변화를 돕는 방법을 찾던 중, 에너지와 의식 기반의 코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고 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SK(Specialized Kinesiology)는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의 접근을 보완하여, 인간을 디지털 정보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서 이러한 시도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습니다. 어느 것이 더 낫다를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변화는 여러 차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으며, 그 차원에 맞는 방법들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그 중에서 가장 강력한 것이 있다면 그것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단지 코치 뿐만 아니라, 자기계발을 하는 대중들 역시 자신의 변화에 대해 이런 폭넓은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시각 중에서도 변화의 근본을 에너지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은 필수적이라 생각합니다. 수많은 변화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매번 실패를 반복하는 이유, 성공한 사람들조차도 몰랐던 그들의 성공의 비밀 등 많은 의문을 풀어줄 실마리들이 바로 여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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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ois
    2009/07/12 15: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최코치의 강점(내가 보기엔 균형)이 잘 드러나는 글입니다.
    사람의 변화를 도우려는 자신의 미션에 충실하여,
    늘 열심히 연구하는 최코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약 6개월 전에 작성한 훈련 후기 입니다. 지금 다시 보니 지난 6개월 간 얼마나 많은 변화와 성장의 과정의 거쳐왔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키워드 : 에너지
오늘의 훈련 역시 "모든 것인 에너지다" 이 한 문장이 수업의 핵심이었다.

Millionaire Mind Card
환경의 힘
두명이 한다면 둘의 신념체계를 바꿀 수 있다.
매일 같은 시간에 한다면 하나의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우리가 마음을 연다면 에너지의 동조화가 일어난다.


부정적 에너지 처리
이번 수업에서 다룬 부정적 에너지의 처리는 코칭에서 대단히 중요한 부분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기존 코칭의 대부분을 이루었던 대화모델과 코칭질문만으로는 처리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했다. 개인적으로도 코칭을 하면서 가장 큰 벽이라 느꼈던 것 또한 이 부분이었으며 결국 에너지와 의식 쪽으로 관심을 돌리게 된 것도 부정적 에너지를 처리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서였다. 나의 관점에서 부정적 에너지를 처리하는데 가장 탁월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 CORE와 EFT, 그리고 이 둘을 함께 사용하여 서로간의 약점을 보완하는 방법은 개인적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해나가고 있던 중이었다. 이러한 때에 이번 훈련에서 다룬 것처럼 이 둘의 병행하여 사용하는 방법과 더불어, 더욱더 강력한 도구인 SK를 활용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 나니, 다소 불확실했던 부분을 정리하고 가능성을 확신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이는 감정코칭에서의 부정적 감정처리는 물론이고, Great Coach의 필독서인 <백만장자 시크릿>과 같은 책에서 말하는 부에 대한 부정적 에너지 처리 등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C.O.R.E
많은 분들이 CORE를 어렵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나 역시 CORE를 알게 된지 시간이 좀 되었지만, 아직도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얼마 전에 있었던 Tom stone 코치님의 워크샵에 참석했을 때에는 그 자리에서 상당히 많은 분들이 CORE를 자연스럽게 해내는 것을 보고 상당히 놀라웠던 기억이 있다. 우리가 그동안 얼마나 생각에 의지해 살아 온 것인지, 그저 느낀다는 것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 느낀 다는 것은 정말 음료수의 맛을 보듯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이건만, 그 자연스러움조차 우리는 자연스럽게 느끼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적 입장에서도 코치의 입장에서도 이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생각된다. 그것을 해나가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본래의 나를 찾아가는 과정일 뿐이다.

참고: C.O.R.E (Center Of Remaining Energy)는 Tom stone 코치님에 의해 개발된 기법으로 우리 안의 감정을 에너지, 그 자체로 인식하고 완전히 느낌으로서 모든 부정적 감정을 처리하는 탁월한 기법입니다.


백만장자 마인드
Millionnaire Mind Card, 그 안에 담긴 의미와 그것이 가지고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 폭넓은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었다. '두 명이 함께 한다면 둘의 신념체계를 바꿀 수 있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마음을 열면 에너지의 동조화가 일어난다. 언어는 에너지의 축소이다' 와 같은 설명을 통해 이론적이면서 실질적인 많은 의미를 깨달을 수 있었다. '물은 답을 알고있다' (책, 동영상) 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단어 역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사랑'과 '감사'는 대단히 강력한 긍정의 에너지를 갖고 있는 단어이다. 또한 인간의 삶의 많은 부분이 언어를 통해 이루어짐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내 주위를 어떠한 언어들로 채워야 되는지는 너무나 자명한 일이다. 사용하는 언어를 바꾸면 삶을 바꿀 수 있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언어와 에너지의 관계, 언어가 가진 근본적인 한계 등을 깊이 있게 짚어봄으로써 코칭에서에 언어가 갖는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볼 수 있었다. 또한 항상 그렇듯이 다양한 학문의 경계를 넘어 깊은 통찰을 갖고 계신 대니박코치님의 파워를 맛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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