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마음이 바빠, 블로그를 방치했습니다. 이제 조금 일상으로 돌아온 느낌입니다. 물론 언제나 그렇듯이 무엇인가를 마무리 하는 것은 새로운 시작을 뜻합니다. 이제 또 새롭게 시작할 것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책 1권 읽기 (300 ~ 800페이지 분량)
북리뷰 1편 쓰기(A4 10 ~ 20장 분량)
컬럼 1편 쓰기(A4 1장 이상)
소요시간 : 20 ~ 40시간
책 1권 읽기 (300 ~ 800페이지 분량)
북리뷰 1편 쓰기(A4 10 ~ 20장 분량)
컬럼 1편 쓰기(A4 1장 이상)
소요시간 : 20 ~ 40시간
작년 3월부터 약 1년간 매주 해왔던 일입니다. 나 자신과의 괴로운 싸움이 아닌, 나 자신과의 즐거운 놀이였습니다. 평생을 곁에 둘 책들을 만났고, 평생을 함께할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내 안에 무엇이 있었는지 끄집어내 글이라는 모습으로 세상에 내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끄집어낼 것이 참 많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지난 1년, 참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